맥도날드에도 단종된 버거가 가 꽤 많은데 개인적으로 늘 아쉬운 추억의 버거가 하나 있다 바로 피쉬버거 원 명칭은 필렛 오 피시 한국에서 발매 되었을땐 이런 식의 종이 패키지가 적용 되진 않았다 본인의 어머니가 좋아하신 버거로 기억에 남고 어렸을땐 맥도날드 기본 햄버거 하나와피쉬버거 하나를 같이 먹었던 기억이 있다. 몇년전에 재 출시 되었다가 다시 단종되어 한국에서는 영영 먹을 수 없게 되었다. 홍콩에 가면 맥도날드에 항상 이메뉴가 살아 있어 홍콩에 갈때마다 침사추이 맥도날드에서 야식꺼리로 피쉬버거를 꼭 사먹곤 하는데 작년 12월 달에 오랜만에 홍콩 갈일이 생긴 겸기억이 남았던 피쉬버거를 영접하는 겸 해서 사와서 호텔에서 먹었던 사진이다 필렛 오 피쉬는 꽤나 단출하다 대구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