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버거 OFFBurger 뭐 뜻은 잘 모르겠지만 오피스어쩌고 휴식 어쩌고 하는 브랜드 가치가 있는가 보다 ^^;;; 이 버거집을 알게된 것은 인스타에서 23년도 가을 쯔음에 발견했던거 같다 이미지 색상이 파란색이여서 기억에 남았떤 23년도가 아마 내가 회사를 차례로 이직하면서 버거를 가장 많이 찾아 먹었던 시기가 아닌가 싶긴 한데 여기가 나는 그동안 광화문에 있는 건줄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가려고 보니 여의도 였다 근처에 버거 잘하는 집으로는 버거플리즈가 있는데 여기도 다음에 다시 한번 들러서 재확인하고 리뷰 하던가 할까보다 여튼 마음을 먹은건 23년도인데 방문은 25년에서야 이루어졌다 메뉴가 단촐하다 치즈버거가 주력 맛집 메뉴가 단촐 할 수록 맛집이란 소리도 있는데 버거도 사실 일맥상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