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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최애 버거는 어딘가요? 나는 TRC요 (더리얼치즈버거)

더리얼치즈버거 혹은 TRC감히 현존하는 버거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버거집이라고 단언한다   아래 나오게 될 사진들은 21년 5월달의 사진이니까 좀 오래된 것이긴 하다  지금도 메뉴가 바뀐것 없으니 크게 문제될 것은 아니지만 길버트버거앤프라이즈를 하시던 사장님이  별안간 홍대에 치즈버거 전문점을 내셨고 나는 홀린듯이 방문했었다  그게 아마 21년 3월 쯤이였고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을 5월 쯤 방문 했었다 그당시는 한적했는데 지금은 웨이팅이 있는 집이다 ㅋㅋㅋ    그당시엔 한적 했었다   내기억에는 유명해지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다 거의 1년 가까이    지금은 잘 먹지 않는 애니멀스타일 감자튀김 이지만 이날이 첫방문이여서 죄다 먹어봐야 한단 심정으로 주문했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스매..

다시 돌아온 탕자, 아니 파파이스 루이지애나 치킨버거 샌드위치 후기

추억의 버거 하면 앞서 소개 했던 맥도날드의 필렛 오 피쉬가 있었다면  사라진 브랜드의 버거도 기억 속에 많은 추억으로 남아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파파이스였다 파파이스의 치킨버거 (원래는 치킨샌드위치가 옳은 표현이지만)와 그 감자튀김은 잊을 수가 없다 현재는 그 감자튀김은 맘스터치에서 볼 수 있고치킨버거도 맘스터치에 그 레시피 대로 남아 있다   이게 사실상 파파이스 메뉴 그대로다 기억하시는 분이 많을려나 모르겠다    여튼 파파이스가 제작년쯤 다시 한국에 오픈을 했고 요즘 들리는 소식으로는 매장이 다시 줄고 있다고 한다 나는 파파이스 근처에 살지를 않다보니  방문하는데 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방문한 홍대점 다음엔 매장 사진도 좀 찍어놔야 겠단 생각이 든다 여튼  이건 루이지애나 치킨..

이제는 홍콩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필렛 오 피쉬

맥도날드에도 단종된 버거가 가 꽤 많은데  개인적으로 늘 아쉬운 추억의 버거가 하나 있다  바로 피쉬버거 원 명칭은 필렛 오 피시  한국에서 발매 되었을땐 이런 식의 종이 패키지가 적용 되진 않았다   본인의 어머니가 좋아하신 버거로 기억에 남고  어렸을땐 맥도날드 기본 햄버거 하나와피쉬버거 하나를 같이 먹었던 기억이 있다.   몇년전에 재 출시 되었다가 다시 단종되어 한국에서는 영영 먹을 수 없게 되었다.     홍콩에 가면 맥도날드에 항상 이메뉴가 살아 있어 홍콩에 갈때마다 침사추이 맥도날드에서 야식꺼리로 피쉬버거를 꼭 사먹곤 하는데  작년 12월 달에 오랜만에 홍콩 갈일이 생긴 겸기억이 남았던 피쉬버거를 영접하는 겸 해서  사와서 호텔에서 먹었던 사진이다    필렛 오 피쉬는 꽤나 단출하다 대구살로..

생각보단 많이 매웠던, 버슐랭가이드 맥도날드 치즈할라피뇨 더블쿼터파운더치즈 버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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